광주문화원(원장 신금철)은 4월 25일부터 10월 19일까지 초등학교 학급을
대상으로 한 2023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재교육 사업을 운영한다.
올해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재교육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 4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올해는 3학년 68학급, 4학년 42학급이 수업을 신청하였다.
현재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재교육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각 학급을 강사들이 찾아가는 역사 수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광주문화원(원장 신금철)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왔으며, 이는 시민과 문화재교육 사업에 반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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