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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5-11 20:31:52
  • 수정 2023-05-11 20: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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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지원센터는 6일 청년 노동자들의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극단 의 힐링 연극 배고파도 살자공연을 선보였다.


연극 배고파도 살자청년 노동자들의 번아웃을 예방하고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제를 담은 작품으로 청년 노동자 심리치유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


이번 연극 공연에는 관내 청년 40여명이 참석했으며, 공연이 끝난 후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나누는 관객과의 만남시간을 갖기도 했다.


김종하 광주시 청년지원센터장은 청년 노동자 심리치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년이 공감하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심신의 건강 회복을 돕고 청년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건강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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