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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6-26 19: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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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광주시장은 26일 김성호 행정안전부 차관오병권 행정제1부지사와 광주시 퇴촌면 우산천 개선 복구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우산천 개선복구사업은 오는 7월 행정안전부의 재해복구사업 사전설계검토를 거쳐 오는 8월 공사발주가 들어갈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수해 피해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상급기관과의 협력과 함께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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