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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7-03 17: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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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베를린 스페셜올림픽에 광주시 최초로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 광주시 선수단(김승현김태민정선정)이 금의환향했다.


광주시에서는 남자 육상 100미터 종목에서 김태민 선수가 은메달을여자 육상 200미터에서 정선정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17일 독일 베를린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성대하게 개막한 스페셜올림픽은 4년마다 개최되는 발달장애인들의 세계 최대규모의 스포츠 행사이다.


이번 하계대회에는 총 190개국 9,000여명의 발달장애인 선수가 출전하여 26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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