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헌표 감독 “둘째 형 선거 돕다가 팬들 호응에 9일 광주 이마트, 중대물빛공원, 청석공원 등에서사인회 개최”하기로
“고향에서 팬들 만나게 돼 영광”이라고 하였다.
자유한국당 홍승표 경기도 광주시장 후보의 막내 동생이자 인기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를 총연출 한 홍헌표(51) 감독이 주말인 9일 광주시에서 사인회를 갖는다.
홍 감독은 광주 이마트 앞(오후 12시~1시30분)과 중대물빛공원(오후 4시~5시30분), 청석공원(오후 6시30분~8시) 등에서 사인회를 연다.
홍 감독은 “주말과 휴일엔 광주에서 둘째형(홍 후보) 선거를 돕고 있는데, 터닝메카드 감독이라고 하니 의외로 호응이 좋아 아예 사인회를 열기로 했다”며 “고향인 광주에서 터닝메카드 팬들을 만날 수 있어 더 없이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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