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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6-11 21:46:23
  • 수정 2018-06-11 21: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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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기권 후보




누구나 살고 싶은 광주를 만들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제1선거구(송정동,남한산성,퇴촌,남종면)도의원으로 출마선언을 한 안기권 경기도의원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역과 학교 그리고 사람을 잇는‘학교복합화시설’공약을 발표하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학교복합화시설’이란 학교에 문화.복지시설을 설치해 학교가 학생만의 공간이 아닌 지역의 지역주민이 모여 배우고 소통하는 마을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 하는 것을 말한다.


안기권후보는 “학생에게는 더 나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문화, 복지, 체육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화시설’을 추진하면 학교시설을 지역주민도 이용 가능한 공간으로 확대되고, 주민과 학생이 소통할 수 있는 더 좋은 공간으로 조성되기에 학교시설은 더 좋아지며 학생, 주민간의 심리적인 거리와 물리적인 거리를 좁혀 서로 소통하며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더불어 안후보는“광주시민과 경기도민을 위해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힘을 쏟고, 제도권 안에서 가시적 성과들을 이뤄내는 참 정치인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안기권 도의원후보는 수년간의 시민사회활동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 살아있는 교육 가치를 위한 노력을 펼쳐 왔으며,


△광주지역 상설 물놀이장 설치 요구

△중고교 무상 교복지원 요청

△누리과정 국비 부담 촉구 등 개혁적 운동에 적극적인 행보를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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