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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9-20 21:5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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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볼링 남자 일반부에서 2인조전 1위와 3, 5인조전 1위를 차지했다.


광주시청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전남 목포시에서 사전경기로 개최된 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성남시청 선수 3명과 경기도대표로 출전했다.


대회 5일 차에 열린 남자 일반부 5인조전에 광주시청 이익규박건하이정수 선수가 성남시청 박종우원종혁유지훈 선수와 팀을 이뤄 출전했으며 합계 4647점을 기록하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에 앞서 대회 3일 차에 열린 남자 일반부 2인조전에서는 박건하이정수 선수가 합계 1971점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익규 선수가 성남시청 박종우 선수와 팀을 이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세환 시장은 사전경기로 먼저 개최된 전국체육대회 볼링 경기에서 우리시 볼링팀 선수들이 좋은 출발을 해주어 매우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주시 위상 제고를 위해 많은 활약을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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