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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10-13 17: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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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원하는대로(), 바라는대로()’ 아웃리치 활동을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응원 아웃리치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 온 관내 등학교 3학년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착순 30학급을 상으로 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준비한 응원선물과 담임 교사가 비한 응원메시지(편지, 영상 등)를 함께 직접 전달해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

최은희 센터장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로운 여정의 시작을 앞에 두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 모두에게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 9~24세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있으며 직접 방문 또는 전화(031-762-2219) 문의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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