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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7-11 11:17:16
  • 수정 2018-07-11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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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교육실에서 ‘2018년 제13회 생태지도자 양성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강천심, 공동대표 신동헌·박현철·유병철)는 지난 10일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교육실에서 ‘2018년 제13회 생태지도자 양성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417일부터 79일까지 3개월 동안 자연과 인간, 숲과 토양, 기후변화와 식물생태계의 위기, 조류생태 및 모니터링, 자연의 소리, 숲과 치유 등 이론과 실습위주의 27강좌 80시간으로 진행돼 총 17명이 수료했다.


수료식에는 강천심 상임회장, 방세환 광주시의회 부의장, 조홍범 서경대학교 교수, 수강생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광주시 생태환경 보존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부터 진행된 생태지도자 양성 아카데미 과정은 올해로 13년을 이어오며 300여명의 생태지도자를 배출해 오고 있다.

(담당부서 : 녹색환경과 760-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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