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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1-29 19: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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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무도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과 맞서 싸우고, 이재명 대표와 함께 위기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겠습니다 !

 

존경하는 광주 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더불어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 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현철입니다.

시민 여러분, 출마 선언에 앞서 먼저 단순한 질문 하나들이고자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까? “- - - ~ ~”이라 외치며 애국심이 뿜뿜 품어 나오십니까?

잠시,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지난 윤석열 정권 2년을 돌이켜보니 또 다시 깊은 한숨만 쉬게 됩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자고 나니 선진국 국민이 되었다던 대한민국 국민의 자존감과 자부심은 어디로 가고, 이제 윤석열 검찰 정권의 야만 통치와 국정 무능, 천박하기 그지없는 김건희 여사의 추악한 행태로 인한부끄러움은 이제 온전히 우리 국민의 몫이 되어버렸습니다.

특히, 윤석열 정권의 폭정과 무능의 정도는 단순히이게 나라냐라는 한탄으로 멈출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민주주의 국가 시스템의 붕괴와 위기를 넘어, 인간을 야만의 사회로 이끄는 정말 파렴치한나쁜’, 극악무도한 빌런정권의 탄생이었습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2017, 길 위에서 깨어있는 시민의촛불의 손으로 이루어 낸 민주 공화국의 질서가 다시 허무하게 무너져 내리고, 악마화된 정치검찰의 손아귀에침팬치공화국이 되어가고 있는 현실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정치는 민주주의 정치의 본령인 소통과 조정, 화해의 기능은 예 저녁에 사라져 실종된 지 오래이고, 오로지 검찰 권력의 사법 공포 통치 아래 정적 제거 몰두를 넘어 암살 테러가 난무하는아수라장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방정치는수도권 메가시티라는 허울 좋은 거짓 선동을 획책하며,“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국가적 아젠다와 지방자치제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망국적 행태를 자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민생경제는 자고 나면 천정부지로 오르는 물가, 탐욕을 부추기는 부동산 정책, 가진자들만을 위한 감세 정책으로, 복지를 지향했던 건전한 국민 경제의 기본 틀은 무너졌고, 서민들의 삶은 나날이 생존을 위협하는 불안과 파탄의 길로 내몰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 공동체 시스템과 사회적 안전망은 무너졌습니다. 10.29. 이태원 참사, 미숙한 수해 재난 대책,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등에서 들어났듯이, 윤석열 정부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에는 안중에도 없는 인면수심의 야만적 대응으로 일관하였습니다. , 노동자, 농민, 사회적 약자를 적대시하고, 노란봉투법, 간호사법, 양곡관리법 등 각종 사회적 개혁 입법들을 모두 거부하며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상황입니다.

군사·안보와 외교·통일 문제는 어떻습니까?

··러를 중심으로 한 신냉전의 군사 안보 위기와 급속히 다각화, 다변화되고 있는 국제 통상 질서와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며, 선진국 문턱에서 국제 사회 존재감 없는 주변 국가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일에 맹종하는 굴종적 외교 아래 군사 안보 정책은 냉전적 군사합의로 회귀하였습니다. 반면에 북한과 평화적 군사적 합의는 파기하고 전쟁을 도발하는 무책임한 망언으로 일관하며, 남북 대화는커녕 오히려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과 전쟁의 위기를 조장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편,‘후쿠시마 핵폐수 방류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문제에서 보듯이, 대한민국 성립 이후 일찍이 볼 수 없었던 노골적인 친일 외교와 민족적 자존을 훼손하는 매국적 행위를 일개 정권이 서스름 없이 자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젠버리 사태부산 EXPO 유치의 처참한 참패에서 보듯이, ‘RE100’이 뭔지도 모르는 국가 지도자가 이끄는 통상 외교 순방은 이제 윤석열·김건희 개인의 해외 쇼핑 놀이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렇듯, 윤석열 검찰 정권의 국가적 패악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음은 주지하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이 모든 국가적 위기와 재난이 윤석열 정권만의 탓일까요?

180여 석이라는 절대 다수 의석을 가지고 있는 국회 원내 제1당 더불어민주당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였습니까?

이제, 2022년 대선 패배 후, 지난 2년 우리 더불어민주당을 돌이켜 봅시다.

효능감 없는 거대 공룡 정당 정치가 가져온 정치의 실종에 대해 진정으로 반성하였습니까? 대한민국의 미래와 시민의 민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당내 권력투쟁에 매몰되어 사분오열, 좌충우돌하며 자체 정쟁만 일삼지는 않았습니까?

윤석열 검찰 정권의 손아귀에 놀아나며, 한낱 일개 장관에게바보라 조롱당하면서도 일언반구(一言半句)도 못하는 어리버리 벙어리 정당.

절대적 지지로 당선된 자기당 당대표를 쫓아내기 위해 온갖 권모술수와 음해만 난무하는 콩가루 모래알 정당.

급기야는 윤석열 검찰 정권과 야합하여 이재명 당대표 체포 동의안에 가결하는 적전분열의 배신과 야합 정치의 끝판왕에 정점을 찍으며, 대한민국 정당사에 없는 오욕의 역사를 남겼습니다.

이러한오욕의 정치는 여기가 끝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전대 미문의 국회 제1당 대표인 이재명 당대표에 대한 암살 미수라는 초유의 막장테러 정치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이제 천우신조(天佑神助)로 이재명 당대표는부활의 생명을 다시어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재명의부활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의부활의 길도 분명해졌습니다. , 이재명을 지키는 길이 위기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요,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저지하고 끌어내리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저 이현철은 극악무도한 윤석열 검찰 정권의 폭정에 맞서, 위기의 민주주의 구하기 위한부활의 길 위에서, 이재명 당 대표를 굳건히 지켜낼 호위무사로, 이재명 당 대표와 함께 윤석열 검찰 정권과 선봉에서 맞서 싸울 검투사로,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하는 국가 대표 수호천사가 되고자,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섭니다.

그리고, 항상 행동하는 양심으로 깨어있는 시민과 함께하는 길 위에 서는 국민의 대표 이현철이 될 것을 선언하며 다짐합니다.

 

낡고 무능한 지역 정치를 혁신하고, 친환경 미래 행복 도시 광주의 비젼을 마련하겠습니다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시 ()지역구 시민 여러분,

지역구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자, 자신이 살고 사랑하는 지역 주민의 대표자이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서울에서 이주하여 30년 넘게 살아온 광주시 ()지역구는 저에게 제2의 고향입니다. 특히 8여 년 동안 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살아온 삶의 터전이자, 저에게풀뿌리 민주주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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