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4-02-23 12:58:19
기사수정



- 1기 신도시(분당) 재정비 사업과 연계

- 광주시에 국가차원 신도시급 배후도시 추진


유능한 민생일꾼 박해광 광주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곧바로 국토부장관과 협의해 ‘1기 신도시(분당) 재정비사업추진과 연계, 선행할 수 있도록 광주시에 신도시급 배후도시 개발 청사진 을 협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해광 예비후보는 지난해 말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특별법과 정부의 ‘1.10 부동산 대책에 따라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예정인바,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즉시 국토부장관을 만나 중앙정부-경기도-광주시-성남시연합 TFT(테스크포스팀) 구성을 통해 광주시에 국가 차원의 배후 신도시건설 청사진 마련에 착수할 것이다고 말했다.

 

박해광 예비후보는 안정적인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이 추진되려면 신도시급 배후도시가 반드시 선행되어 진행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지금까지는 광주시가 여러 가지 중첩규제 때문에 신도시급 도시개발이 어려웠으나, 특별법이 제정된 만큼 광주시에 국가차원의 신도시급 배후도시 청사진을 마련할 기회가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해광 예비후보는 이 같은 협의가 이루어지면 태재고개 6차선 지하차도’, ‘광주시 외곽 순환도로’, ‘경안천·곤지암천 하상(천변) 외곽도로’ ‘분당·수인선 지하철 노선연장(미금-신현·능평-문형·매산-초월) 등 광주시 도로 및 대중교통 신설 공약(박해광 후보)도 훨씬 더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jcitizen.com/news/view.php?idx=1260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