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철,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 소병훈 후보의 당선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29일 이현철 후보 캠프는 28일 경선 결과 패배를 겸허히 수용하고, 향후 남은 총선기간 동안, 소병훈 후보를 도와 민주당의 총선 승리와 광주시민의 미래를 위해 더욱 열심히 힘쓰겠다고 밝혔다.
26일부터 진행된 민주당 경기광주(갑)구 경선 투표에서 석패한 이후보는“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남은 총선 기간 동안 소병훈 후보를 도와 민주당의 총선 승리에 앞장서고, 향후 광주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다시 열심히 뛰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다.
지난달 19일 뒤늦게 민주당 예비후보 경선에 뛰어든 이후보는, 그동안‘윤석열 검사독재 정권 심판과 지역 정치의 혁신’의 기치를 내걸고 경선에 출마하여 선거운동을 펼쳐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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