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암 이종훈 선생님 등 호국영웅들의 삼일정신으로 도약하는 광주 만들어갈 것"
- 광주시 3·1독립운동기념탑 참배, 정암 이종훈 선생 추모비 제막식 등 제105주년 3·1절 행사 참석
▣ 올해 열리는 22대 총선에서 광주시갑 지역구로 출마한 함경우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1일 광주시 만선문화복지센터 일대에서 개최된 제105주년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독립운동가로 3·1 독립선언문을 작성한 민족대표 33인 중 1인인 정암 이종훈 선생님을 비롯하여 우리 광주 출신 호국영웅들의 고귀한 삼일정신으로 도약하는 광주, 위대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데 이바지할 것이다”고 전했다.
▣ 함 예비후보는 “작년 정암 이종훈 선생님의 동상 제막식에 이어 올해 제105주년 삼일절을 맞이하여 정암 이종훈 선생 추모비 제막식 및 정암로 명예도로명 안내표지판 제막식이 개최된 점에 기쁨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우리 고장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지속적으로 계승하고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 또한, 함 예비후보는 “예로부터 광주가 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모두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온 만큼 이제는 우리 광주시민 분들과 힘을 합쳐 광주의 발전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타파하고 젊고 역동적인 광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다짐하며, “더 나아가 윤석열 정부와 함께 삼일정신의 근간인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며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것이다”고 전했다.
▣ 한편, 함경우 예비후보는 제105회 3·1절을 맞이하여 3·1독립운동기념탑 참배를 시작으로 정암 이종훈 선생 추모비 제막식과 태극기 거리행진에 함께 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 광주시 지역구에서 유일하게 단수공천을 받은 함경우 예비후보는 젊고 유능한 이미지로 적극적으로 선거운동에 임하고 있으며, “태전~율동공원(분당) 터널 개통 및 도로 신설”,“국도 3호선 야탑 우회로 신설”, “광주 철도 조기 완성 및 태전역 신설”, “스마트 규제 개혁, 스마트 광주 실현”으로 4개의 메가공약을 차례로 발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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