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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3-28 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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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레스텍 이재일 대표이사는 28일 광주시 탄벌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현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대표이사는 추운 겨울을 지나 설레는 봄을 맞이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을 하게 됐다 앞으로도 기업 운영으로 인해 발생한 소득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서 살기 좋은 탄벌동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박혜원 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제일레스텍 이재일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해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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