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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4-08 19: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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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 모두 민주당 재선 허락한 광주, 3번째 방문 유세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이 다시 광주시를 찾아 함경우 후보의 지역구인 태전동에서 유세를 이어갔다.

 

지난 8,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광주시 갑선거구에 출마한 함경우 후보를 찾아 지원유세를 펼치고 험지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함 후보의 핵심지역인 태전동에서 집중유세를 펼쳤다.

 

태전동은 유입인구가 많은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으로 상대적으로 젊은 유권자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어 보수정당의 약세지역으로 평가되고 있다.

 

함경우 후보는 광주시 민주당 8년동안 부패하고 무능한 국회의원들 때문에 광주는 발전이 아니라 퇴보했다고 말하고 깨끗하고 유능한 정치인이자 광주시민의 머슴인 나 함경우가 광주 발전을 위한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또 국회의원이 되면 태전역 신설태전~분당 간 도로 신설을 위해 광주시에 폭탄급 예산을 가져 오겠다“410, 오랜 중앙정치 경험이 있고 미치도록 일하고 싶은 함경우를 선택해 달라고 읍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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