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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5-08 17: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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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지난 4일 곤지암도자공원 대공연장에서 제6회 정기공연 희망과 행복의 판스테이지 동행을 성료했다.


이번 공연은 희망과 행복의 판스테이지 동행을 주제로 전통 무형문화재 명인 명창들과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단원들이 함께 모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피날레 공연에는 국악퓨전 그룹인 유희스카와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길놀이와 뱃노래 공연을 마지막으로 전 출연진이 무대로 함께 나와 관객들과 함께 대동한마당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방세환 시장은 오늘 공연을 준비한 단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정기공연에서 보여드린 다양한 공연을 통해 우리시 농악단의 예술성 및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립예술단의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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