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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5-14 20: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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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최초 황톳길 맨발걷기 산책로 조성

산책로 조성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힐링 및 건강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대


지난 14, 곤지암 도자공원 공예의 언덕에서 '곤지암도자공원 산책로변 경관개선 조성사업 실시설계 최종 보고회'가 개최되었다.

 

현장에는 경기도의회 김선영(더불어민주당,비례)의원과 이자형(더불어민주당,비례)의원을 비롯하여 박상영(더불어민주당,라선거구)시의원, 황소제(더불어민주당,다선거구)시의원 및 최문환 경기도 도자재단 대표이사, 김선영 광주시 문화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해당 사업은 202311, 곤지암도자공원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정담회를 시작으로 도자공원 내방객들의 힐링 및 정서 함양을 고취시키고 노후된 산책로 주변 미관을 개선하여 주민 친화 공간을 조성하고자 진행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2도자공원 산책로변 정비사업에 도비 예산으로 약 4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날 참석한 김선영 의원은 "낮 시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주민들이 산책로를 안전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시설을 설치해줄 것"을 주장했다.

 

또한 이자형 의원은 안전 문제를 언급하며, "현재 주차장으로 이용되는 공원부지와 산책로 부지 간의 경계가 확실히 구분되어 산책로 이용 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박상영, 황소제 시의원은 "처음으로 광주시에 조성되는 황톳길 맨발 걷기 산책로인 만큼 광주시민들의 관심과 염원이 높다"며 계획된 일정대로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하기를 부탁했다.

 

한편 산책로의 위치는 곤지암 도자공원 내(곤지암읍 경충대로 727일 원)로 황토 산책로 약 350m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번 달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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