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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5-29 19: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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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광주시민, 공직자,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체험주간 행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의 다양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행사는 22일 광주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문화다양성 감수성 캠페인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시청사 구내식당 앞에서 세계 여러 나라 물품을 전시 및 체험해 보고 해당 국가의 결혼이민자가 직접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23~24일에는 번천초등학교, 초월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다문화 이해 교육은 결혼이민자 다문화 이해 교육 강사가 직접 학교를 찾아가 각 나라의 문화를 알리고 물품 및 의상 등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28일에는 경안전통시장에서 광주시와 광주시가족센터 및 결혼이민자가 참여한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을 추진해 시장을 방문한 내외국인들에게 광주시가족센터 리플렛 및 캠페인 홍보물 등을 배부, 다양한 문화가 함께하는 광주시를 알리고자 노력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관내 외국인 주민 및 다문화 가족은 2만명을 넘어서고 있고 문화의 다양성을 알리는 이번 체험주간 행사가 더 의미 있게 마무리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광주시 다문화가족·외국인 주민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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