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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8-23 07: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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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고 남한산청소년연구회( 대표 권재형)가 주관하는

4회 남한산성영화제(이종화 조직위원장)2025828일부터 30일까지 남한산성 역사문화관과 인화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영화제는 "이웃과 함께, 마을의 숨결을 영화로 품다"라는 주제 아래, 영화를 통해 마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영화제의 가치와 특징으로 남한산성영화제는 상업 영화의 획일적인 상영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성과 공공성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습니다. 단순히 영화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 영화가 담고 있는 메시지를 이웃과 함께 나누고 토론하는 공동체 영화제를 지향합니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지는 이번 영화제는 마을 곳곳이 스크린이 되고, 관객과 감독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개방적인 분위기가 특징이다.

 

* 이번 영화제에서는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작품들을 엄선해 상영합니다. 특히, 사회적 메시지와 인간의 삶을 깊이 있게 다룬 작품들이 주를 이룬다.

개막작,

​《나의 올드 오크 (The Old Oak): 켄 로치 감독의 깊이 있는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경제난으로 문을 닫기 직전인 선술집 '올드 오크'를 배경으로 난민과 마을 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연대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 폐막작, 아침바다 갈매기는 (The Land of Morning Calm): 29회 부산국제영화제 3관왕에 빛나는 화제작입니다. 한 가정의 씁쓸한 현실과 갈등을 잔잔하게 담아내면서도 삶의 진솔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영화는 이들의 이야기가 단순히 개인적인 비극이 아닌, 우리 시대의 보편적인 슬픔임을 말해준다.

 

* 총을 든 스님 (The Monk and the Gun): 96회 아카데미 시상식 예비 후보, 48회 토론토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전 세계 평단의 극찬을 받은 수작입니다. 부탄의 작은 마을에서 벌어지는 민주주의를 향한 첫 걸음을 유머와 따뜻함으로 풀어냅니다. 영화는 단순한 정치적 메시지를 넘어,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의 의미를 묻는다.

이 외에도 새들이 사는 마을, 하이드닝 옷장, 몽골등 다양한 독립 영화들이 남한산성 역사문화관에서 낮 2~ 5시 반, 상영될 예정이며, 여균동 감독 등 상영작 감독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행사 일정 및 참여 방법

영화제는 828일 인화관에서 오후 7시 공동체 체험 부스와 축하공연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진행되며,

 

29일 저녁 10시에는 카페 아말피에서 영화< </span>중섭>이 특별 상영 됩니다. 폐막식은 830일 밤 7시 인화관에서 열린다.

모든 행사는 무료로 참여하며,

개막식에 참가하신 분들께는 영화제 기념 호패를 증정합니다 * 선착순 100)

영화제 관련 문의는 031-733-7071로 하면 된다.

이번 남한산성영화제는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영화를 통해 이웃과 소통하고 공동체의 의미를 회복하는 뜻깊은 축제가 될 것이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문의: 남한산청소년교육연구회

담당: 권재형

전화: 010-3340-1735

이메일: smbsch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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