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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2-04 19: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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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벌동은 4일 통장협의회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폭설 대비를 위한 제설용 염화칼슘 주머니 2천개를 자체 제작했다.

이날 제작된 염화칼슘 주머니는 제설함 내 제설제가 소진될 경우 즉시 보충하는 긴급 대응용으로 활용되며 신속한 제설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물자다.

탄벌동은 제설 장비 투입이 어려운 마을 안길, 급경사지, 상습 결빙 구간 등 제설 취약지역에 200여 개의 제설함을 설치·운영 중이다. 또한, ‘내 집·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의 확산을 위해 희망 가구당 염화칼슘 2포대씩을 지원하며 주민들의 자율적인 제설 활동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양명구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제설 주머니 제작은 폭설 시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준비라며 앞으로도 탄벌동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진하 동장은 겨울철 대비를 위해 애써주신 통장님들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 폭설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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