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기업인협회,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지역경제 도약 다짐
사단법인 광주시기업인협회(회장 장채민)는 6일 광주시 초월읍 협회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지역경제 발전과 기업인 공동체의 상생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소병훈 국회의원, 허경행 시의회의장과 시의원, 신금철 문화원장을 비롯한 내빈과 윤금영 초대회장, 관내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및 참석자 소개, 신년사와 축사, 덕담 나누기, 테이블 인사, 케이크 커팅, 악수 교환, 단체사진 촬영, 폐회선언에 이어 떡국 만찬과 교류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장채민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에는 서로를 비교하기보다 격려하며, 같은 지역에서 같은 고민을 안고 같은 미래를 바라보는 기업인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과 정책에 충실히 전달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건설적인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이 마음 놓고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리며, 협회 역시 책임 있는 파트너로서 지역사회와 상생의 길을 걷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기업인협회 신년인사회는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지역 경제계 최대 규모 행사로, 기업인과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의 정진과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권태산 기자.gj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