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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13 20:35:30
  • 수정 2026-02-13 20: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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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평강호스피스(회장 박현숙)와 광주시기업인협회(회장 장채민), 광주시기업인협회 여성지회(지회장 김승현)는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설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50가구를 대상으로 ‘복 담은 모둠전 꾸러미’ 설날 사랑밥상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날 사랑밥상은 귤 1박스, 베지밀 1박스, 떡국떡, 잡채, 불고기, 물김치, 김장김치, 나물, 동태전, 동그랑땡, 다진 마늘(500g), 소독제 2병 등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설날 사랑밥상 나눔 행사’는 평강호스피스가 주최하고, 광주시기업인협회 여성지회가 주관했으며, 광주시기업인협회가 800만 원 상당을 후원했다. 평강호스피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사랑밥상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박현숙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큰 후원을 해주신 장채민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밥상 차림에 힘써주신 김승현 지회장과 회원들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채민 회장은 “오늘 복된 하루를 함께해주신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봉사는 하면 할수록 중독된다는 말이 있는데, 이런 중독은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협회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승현 지회장은 “정성이 담긴 설날 밥상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역의 온기를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권태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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