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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4-10 22: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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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24인 경선 앞두고 최후 지지 호소... “연습 없는 시장, 검증된 실력자 필요

- “광주를 가장 잘 아는 박남수,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시혁신전문가로 본선 승리 견인할 것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장 박남수 예비후보가 4인 경선 투표(11~12)를 하루 앞둔 10, “광주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 준비된 시장은 박남수뿐이라며 당원과 시민들을 향해 최후의 지지를 호소했다.


박 후보는 이날 발표한 광주 시민과 당원 동지께 드리는 글을 통해 이번 경선은 단순히 후보 한 명을 결정하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 광주가 정체된 도시로 남을 것인지, 아니면 50만 자족도시로 도약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분수령이라고 규정했다.

 

광주를 잘아는 후보가 광주를 바꾼다”... 33년 행정 외길의 자부심

박 후보는 자신의 가장 큰 강점으로 준비된 실무 능력을 꼽았다. 그는 지난 33년간 광주시청의 주요 요직을 거치며 광주의 지도를 그려왔고,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으로서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현장 전문가라며 누구보다 광주의 중첩 규제와 행정 구조를 잘 알고 있기에 취임 첫날부터 시행착오 없이 바로 일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과 난개발 문제는 화려한 정치적 수사(修辭)로 해결되지 않는다행정의 맥을 짚을 줄 아는 사람만이 중앙정부와 경기도를 설득해 예산을 가져오고 규제의 틈을 찾아낼 수 있다며 타 후보와의 차별성을 분명히 했다.

 

 

본선 경쟁력은 실력과 신뢰에서 나온다”... 필승 카드 강조

박 후보는 본선 승리를 위한 확장성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상대 당 후보를 압도하기 위해서는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고, 행정력으로 검증된 후보가 나서야 한다박남수는 여야를 막론하고 신뢰받는 행정가로 평가받아온 만큼, 본선에서 중도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끌어올 수 있는 민주당의 가장 강력한 필승 카드라고 역설했다.


또한 박 후보는 주요 공약인 시장실 1층 이전 및 소통 행정 혁신 AI 기반 지능형 교통체계(ITS) 도입을 통한 상습 정체 해소 국내 1호 친환경 목조 e스포츠 아레나 건립 태재고개 지하화 및 우회도로 조기 완공 등을 언급하며 박남수가 그리는 광주는 단순한 베드타운이 아닌, 일자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대한민국 No.1 스마트 도시’”라고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화 한 통의 응답, 광주의 운명을 바꿉니다

끝으로 박 후보는 간절한 마음으로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그는 “11일과 12일 걸려 오는 전화를 받는 것은 단순한 투표가 아니라 광주의 자부심을 선택하는 일이라며 “33년 광주 외길을 걸어온 박남수의 진심을 믿어주신다면, 반드시 본선 승리로 보답하고 광주의 가치를 5배 높여 놓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장 경선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와 권리당원 투표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남수 예비후보는 경선 기간 내내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도시혁신전문가 시장론을 확산시켜왔다.


<</span>박남수 광주시장 예비후보 주요 약력>

전 광주시청 도시주택 국장

전 광주시청 복지교육 국장

전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

현 사단법인 기본사회 광주본부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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