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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1-05 09:01:15
  • 수정 2019-01-05 09: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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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미예)에서 11일자로 포토액자 사업단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포토액자는 사회서비스형 신규사업으로 20189월부터 12월까지 사업타당성 검토를 거쳤다. 휴대폰에서 사진을 카카오톡이나 이메일로 전송하면 펄 샤이닝액자로 즉석제작해 준다.포토액자사업단 아셀은 송정동 가온나르샤 사무실에 입주해 있다. 아셀은 주사업대상을 공공기관, 유치원, 어린이집, 학원, 교회 등 단체주문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격대는 블랙액자 기본이 8,000원부터이고 슬림주차연락판(3,500원) , 폰케이스(12,000원) , 이젤액자(15,000원) , 원형액자(25,000원) 접이식상패(50,000원) 등 다양하게 적용가능하다.

▲ 송정동 사회적기업 가온나르샤에 입주한 포토액자 사업단 `아셀`


광주시 자활근로사업단은 시장진입형, 인턴/도우미형, 사회서비스형으로 구성돼 있다. ‘시장진입형은 새하노마세차사업단, 도담(외식)사업단, ‘인턴도우미형은 인턴형사업단, ‘사회서비스형은 늘품(임가공)사업단, 파견사업단, 거점택배사업단, 깔끄미사업단, 포토액자사업단이 시범(Pilot)사업단이었다. 사업단에서 독립한 자활기업은 클린광주, 가온나르샤, 더깨긋한세상, 반희담협동조합, 홈케어마스터 5개사가 영업중이다.

포토액자 아셀연락처 010 2286 0768

카카오톡: kj0768

이메일: gj0768@naver.com

취재촬영 남경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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