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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4-02 11: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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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김차환 경감 학교 앞  圖畫도화로 화제

     광주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김차환 경감은 보행자와 이륜차 사망사고 예방 및 어린이 안전을 위해서 벌원초 등 28개교 횡단보도 앞 노상과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 정류소에 「두 발 두 바퀴가 안전한 경기」 로고를 직접 그려 화제가 되고 있다.

   “두발 두 바퀴가 안전한 경기 프로젝트는 경기남부경찰청이 보행자와 이륜차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서 추진하고 있   “특수 시책으로 2020년을 맞이하여 앞 20은 보행자(두 발), 뒤 20은 이륜차(두 바퀴)안전한 경기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김차환 경감은 지난 3월 25일 개정된 도로교통법 제12일명 민식이법 시행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안전을 위해서 “두 발 두 바퀴가 안전한 경기 로고”를 노상에 그렸다며 이 로고는 시각적으로 경고의 메시지기도 하다. 

    최근 3년간(20152017) 광주시 관내 어린이 교통사고 분석에 따르면 △교통사고 건수는 17(85), 18(101), 19(109)으로 최근 3년간 꾸준히 증가 추세이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18년 4, 19년 1건으로 사망사고는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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