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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2-28 15: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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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신동헌)는 지난 23일 유아 마스크 1,700장을 제작하여 관내 20여 곳의 병설 유치원과 초등학교, 자원봉사센터 등록 수요처 어린이집 7곳에 전달하였다.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인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유아 마스크를 제작하기 위해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다옴봉사회(회장 김자영)외 총 5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각 가정에서 2개월 동안 수작업으로 제작하였다.

 

이한범 ()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코로나19 감염 예방 관련 봉사활동을 추가 확대하여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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