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05-31 23:19:38
기사수정

임 의원, “오포~분당 국지도57호선 등 상습정체 구간 도로확장 필요, 광주발전 위해 오포, 곤지암, 도척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 다할 것

 

경기광주시을 임종성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환경노동위원회)27, 국회에서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을 만나 국지도57호선 광주 오포~ 성남 분당등 광주시 도로확장 사업이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국지도 57호선 오포~분당도로확장 사업은 임 의원이 제20대 국회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지난해 1월 국토부가 확정한5차 국도ㆍ국지도 5개년 계획(2021~2025)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돼 심사 중이다.

 

또한, 임 의원은 국지도98호선 곤지암 만선리~건업리국지도98호선 도척 유정리~도척IC’ 4차로 확장사업 등 국지도98호선 2개 사업에 대해서도 토부 자체검토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건의했다.

 

임 의원은 국지도57호선 오포~분당 등 오포와 곤지암, 도척의 교통정체는 광주의 발전을 위해 꼭 해소해야 할 최우선 과제인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제5차 국지도 건설사업에 반영시키겠다라고 강조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jcitizen.com/news/view.php?idx=582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