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선거후보 당시 공약사항 이었던 "의정비 사회환원" 공약을 위하여 함께하였습니다.
매월 월급을 적립하여 지역구의 소년,소녀가장과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사랑의PC나눔●를 하는 나눔의정을 하였습니다.
이제는 공직선거관계로 잠시 중단을 하여야하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정치를 받기보다는 조금이라도 국가의 새싹인 "어린이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정치문화를 기대드립니다.
☆☆☆ 광주시의원 황명주 올림 ☆☆☆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jcitizen.com/news/view.php?idx=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