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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4 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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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한산성면 농업인단체(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는 14일 봄을 맞아 농경지에 방치돼 있던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농업인단체는 농경지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남한산성면의 깨끗한 농업환경을 지키고 주민들의 환경보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농경지환경정비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환경정비활동에 참여한 농업인단체 김희자 생활개선회장은 “클린농업, 클린광주를 지키는 환경지킴이로서 솔선수범 하겠다”며 “이웃과 더불어 깨끗한 농업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농업인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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