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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18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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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위원회(위원장 이황용)는 지난 18일 오포읍 양벌리에 위치한 광주시민체육관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근무중인 의료진 및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황용 위원장과 이선열 부위원장 등은 13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를 대표해 방문했으며하루 평균 1,600명의 코로나 검체 채취에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 30만원 상당의 간식 및 음료 등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이 위원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 19 대응에 최선을 다해 주시는 의료진 덕분에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마음을 전했다.


이영희 보건소장은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능동적으로 검사하여 코로나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및 올바른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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