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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8-19 13: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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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컬쳐임팩트는 오는 23,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지원 사업인 문화가 있는 날문화의 새로운 쓸모 ‘N개의 힐링의 야심작집콕이 두렵지 않은 취미 찾기 예술가의 작업실을 오픈한다.


예술가의 작업실은 지속적인 코로나19, 4단계 유지에 따른 피로감과 코로나블루에 시달리는 광주시민들에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집콕_예술체험’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여행이 자유롭지 않은 시대에 핸드폰으로 예술가들의 작업실을 방문하고 문화예술을 안방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광주시의 신진예술가들이 직접 참여하여 한국 음악미술무용전통 타악 등을 알려주고 가정에서 교육·체험 활동을 손쉽게 경험해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예술가의 작업실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이 포함된 주 23일부터 26일까지 순차적으로 광주시청 유튜브 채널을 활용하여 업로드될 예정이며리뷰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하니 예술도 체험하고 쿠폰도 획득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컬쳐임팩트(070-5111-0789)로 문의하거나카카오톡 채널 컬임팩트를 추가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문화의 새로운 쓸모 ‘N개의 힐링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지원 사업인 문화가 있는 날’ 기획 프로그램으로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의 회복과 문화치유를 실현시키기 위해 예술가의 작업실’, ‘힐링마켓’, ‘다시 예술이다’ 등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의 힐링을 줄 수 있는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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