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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19 19: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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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하나정 대표가 이번 6.13선거에서 자유한국당으로 경기도의원 제3선거구(초월읍, 곤지암읍, 도척면)에 출마를 선언했다.

김후보는 도의원의 출마이유로 “시민들의 불편을 해결함으로써 광주시민의 생활이 더 편해지고, 행복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이라고” 출마의 변을 말했다. 이어서 광주시는 급격한 유입인구에 비해 도로환경, 교육 및 문화적 기반시설, 사회복지 등이 부족하여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위해서는 중앙 및 경기도와 광주시의 동반협력관계로 예산확보, 조례입법 및 개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도의원 출마를 결심했다.

김후보는 1977년 경기도 광주 출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수여받았고, 캐나다 맥길대학교 방문연구원,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과 강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대학원 재학 때부터 하나정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는 젊은 경영인이기도 하다.

한편 외부적인 활동으로 한국외식업 중앙회 광주시지부 대의원, 광주시사회복지협의회 이사로 활동하였고, 생활 및 정책 아이디어를 유튜브 채널 ‘짧은생각’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자유한국당 정치대학원 19기 교육수료, 중앙직능위원회 여성분과 부위원장, 평화통일분과 위원, 중앙청년위원회 청년창업지원분과 부위원장, 국가안보 특별위원회 자문위원,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회 서민경제분과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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