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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9-13 13: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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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 박광성 지회장과 윤영민 새마을지도자 도척면 협의회장은 지난 9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라면 100박스와 50박스를 전달했다.


박 지회장과 윤 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기부동기를 밝혔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고유명절인 추석을 훈훈하게 만들어줘서 감사드린다며 라면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 화답했다.

한편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는 환경정비사업방역활동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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