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1-10-26 22:03:38
기사수정



광주시는 오는 11월 20일까지 안전취약계층인 초등학생어린이집 아동 9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은 대한안전교육협회 주관으로 심폐소생술·소화기 시뮬레이터가상VR(교통화재 등실습 및 체험 위주의 교육을 시행한다.

또한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사는 마스크 착용발열체크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하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 대상 안전 체득화 교육을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jcitizen.com/news/view.php?idx=662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