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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11-12 12: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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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테크 박성복 대표는 지난 11일 광주시청을 방문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박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생각만 하다 이제서야 실천에 옮기게 됐다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나눔 문화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광주시의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 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지난 2011년 설립된 명성테크는 광주시 초월읍 도평리에 위치한 기업으로 디자인형 울타리 등 난간부자재를 제작·납품하고 있는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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