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9일 오후에 자유한국당 경기광주시장 예비후보 홍병기후보는 송정동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과 만나 광주시의 어르신 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얘기했다.
최고의 복지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일하실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히고, 농업지역의 공동작업장 확장, 노인복지관을 활용한 공동작업장 설치 등으로 어르신들께서 풀타임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상황에 따라서 하루 2,3시간 정도만 일을 해도 폐지 수거 등의 일을 하는 것보다 더 많은 급여를 보장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겠다라고 밝히며 마지막으로 앞으로 광주시장이 돼서 어르신을 공경하는 명품 광주시로 만들겠다라고 역설하였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jcitizen.com/news/view.php?idx=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