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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3-29 15:12:12
  • 수정 2018-03-29 15: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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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든든한 민주당의 미래 위해 힘쓸 것”


  박해광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3월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민주넷특별위원회’(위원장 임종성)의 출범식에 참가해 특별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임명받았다.

이날 출범식에는 문희상 국회의원과 김진표 국회의원, 임종성 국회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중진 국회의원들이 참석했으며 특위 부위원장과 위원 등 400여 명이 함께 참석했다.

  그는 출범식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주넷을 중앙당의 특별기구로 만든 것에 대한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를 바탕으로 우리 민주당이 젊고 든든한 정당으로 발전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출범한 더불어민주당 ‘민주넷특별위원회’의 모태는 경기도의 각급 청년위원회에서 활동했던 OB멤버들이 만든 ‘경기민주넷’이며 임종성 국회의원과 박해광 후보의 적극적인 활동을 인정받아 중앙당의 특별위원회로 승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넷은 차후 지역의 청년지도자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당과 소통 및 협력을 적극 강화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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