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2-28 12:28:06
기사수정



광주시 쌍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의 안전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의 찬찬찬’ 반찬 나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사랑의 찬찬찬’ 사업은 저소득 홀몸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등 식사배달 및 안부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를 방문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박성영·이석규 공동위원장은 찾아가는 반찬 나눔 사업을 통해 기본적인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jcitizen.com/news/view.php?idx=743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