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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23 12: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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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쌍령동 쌍령1통 새마을회는 지난 22일 소외계층을 위한 쌀라면마스크(440만원 상당) 기탁했다.


김성년 쌍령1통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주민들이 활짝 웃을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란다며 기탁 의사를 밝혔다.


쌍령1통 새마을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기부된 물품은 소외계층 63가구에 배부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박성영 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불어 살기 좋은 쌍령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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