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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05 21: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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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척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일 유정리 651-15 일원 노곡천변 1.2 개나리 묘목 6500주를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동희영·방세환 시의원서준규 도척면장, 지역단체장 및 남·녀새마을지도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윤영민·원혜순 도척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식재한 개나리가 잘 자라서 시민의 휴식 공간과 지역의 명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신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주민 모두 안전하고 활기찬 봄이 되시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도척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불우이웃돕기환경정화 활동 등 지역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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