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4-13 22:43:10
기사수정



광주시 초월읍 쌍동리에 소재한 천상선녀 법당 주소현 대표는 12일 초월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4(10㎏‧42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주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씨앗이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정서 읍장은 물품 후원이 가장 적은 계절이라 복지사업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 이 시기에 작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희망의 꽃이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jcitizen.com/news/view.php?idx=771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