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상호금융해외증권부(부장 서민종)는 4월 22일 서민종 부장과 직원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도 광주시 소재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해 외국인근로자 입국이 중단되어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돕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500백만원 상당의 광주시 농산물 구입행사를 겸하여 ‘농촌과 함께하는 농협’의 의미를 더했다.
서민종 NH농협 상호금융해외증권부장은 “일손부족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오늘 행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상호금융해외증권부는 농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업인과 어려움을 함께 하는 농협의 소명을 잊지 않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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