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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11 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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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새마을회(회장 박광성)는 지난 10일 광주시민체육관에서 새마을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제창 48주년 기념 ‘제8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18년 새마을 자문위원에 대한 위촉패 전달을 시작으로 다함께 새마을 결의를 낭독하며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운동을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새마을 가족이 하나가 되는 한마음 체육행사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광주시 새마을회는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 왔다”면서 “앞으로도 새마을가족 모두 하나가 되어 우리시 새마을운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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