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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03 19: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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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경상북도 일원에서 진행되는 16회 전국 장애학생 체육대회’ 보치아 종목에 경기도 대표로 최다 인원이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시는 보치아 선수 12명 및 감독코치 4명 등 총 16명이 선발됐다.

특히경기도 대표로 선발된 16명 중 12명은 한사랑학교 소속이며 한사랑학교는 교내 체육관을 건립하는 등 교육환경을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또한한사랑학교 체육관은 현재 경기도 대표 보치아 선수단의 거점 훈련장소로 지정돼 국내 보치아 종목 저변확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편보치아 종목 외에도 e스포츠(선수 1코치 1배드민턴(선수 1육상(선수 5코치 2종목에서도 경기도 대표 광주시 선수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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