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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6-16 20: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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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읍은 관내 노후한 마을안길농수로농로 등 취약지역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55900만원을 투입해 16건의 공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와 마을별 취약지역 정비 수요조사 등을 통해 올해 예산에 반영된 사업으로 주민 불편 해소와 신속 집행을 위해 지난달 말에 조기 완료했다.

완료된 사업은 능평리 329-1, 매산리 133-4 등 마을안길 재포장 11양벌리 297-7, 고산리 204 일원 가드레일 설치 2추자리 224-4 등 농수로 정비 2관내 소규모 공공시설 연간 단가공사 1건 등이다.


권용석 읍장은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진행 중인 사업도 6월 내 조기 준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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