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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6-22 21: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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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종합건설배 2022 오포사랑축구리그가 오포생활체육공원에서 지난 19일 개최됐다.


포읍축구연협회 주관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는 오포읍축구클럽 9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쳤다.

대회 결과 한울FC가 우승, 하나FC가 준우승, 고산FC와 봄소와FC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윤현철 오포읍축구연합회장은 이렇게 동호인들을 위해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대진종합건설 대표께 감사를 드린다대회를 통해 동호인의 화합과 축구 기량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권용석 읍장은 축구대회를 통해 축구인 여러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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