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포 로컬푸드 복합센터, 삼리~도웅 도로개선,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 등 5개 사업 44억 1,300만원
임 의원, “김선영ㆍ이자형 도의원과 함께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국ㆍ도비 확보에 최선 다할 터”
8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을 임종성 국회의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김선영ㆍ이자형(더불어민주당, 비례) 경기도의원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44억1,3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대상에 선정된 5대 사업은 ▲광주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사업 10억 원, ▲삼리~도웅간(면도101호선) 도로확포장공사 10억 원, ▲광주시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사업 10억 원, ▲생활안전 방범용 CCTV 확충사업 7억 4,100만 원, ▲자동염수 분사장치 설치사업 6억 7,200만 원 등이다.
임 의원은 “김동연 도정의 첫 특별조정교부금이 배분돼 지역의 숙원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위해 애써 준 김선영ㆍ이자형 도의원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주당 광주시을 소속 도의원 두 분과 함께 광주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국ㆍ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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