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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19 17: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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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발한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8일 자매결연 도시인 광주시 경안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수해 의연금 150만원을 전달했다.


김중기 발한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여름 수해로 피해를 입은 경안동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에 대해 표동진 동장은 동해시 발한동 주민자지위원회의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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