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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2-08 16: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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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소재한 프롬유의 한별 대표는 지난 6일 광주시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2만장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여한 한별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박성영 동장은 소중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배려계층에게 도움이 되도록 기탁 물품을 잘 전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프롬유는 다년간에 걸쳐 백미라면 등 꾸준한 기탁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랑 실천에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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