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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1-17 18: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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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는 17일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스팸선물세트 50박스(150만원 상당)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영미 부장은 새해를 맞이해 신현동의 어려운 이웃들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윤은미 동장은 매번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신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에게 감사드린다며 선물세트 지원으로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


한편분당발전본부는 2018년부터 오포읍에 선풍기이불 등의 후원 물품을 매년 후원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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